큰애기나리
작성일 04-04-27 08:10
조회 27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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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저녁나절에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9
요즘 산에 가면 정말 많은가 봐요. 저두 가서 본 꽃들을 여기서 다시 이름까지 확인하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죄송 ! 큰애기나리군요.. 뜨락님, 요즘엔 하도 정신이 없어서 이번 일요일에는 산행을 못했습니다. ^^
저녁나절에 산에서 내려오시다가 담으셨나 봐요.
큰애기나리네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다소곳한 새 아기들, 귀여워요.
저녁에 담으셔서 요런 분위기가 나오는군요....항상 바쁘실테니 꽃보러가기도 어려우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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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빛이 2%부족하군요^^
새침때기 같은 모습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새침때기 같은 모습입니다... 즐감했습니다
귀여운 두송이..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피어있군요.
얌전한 애기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