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작성일 05-03-02 03:08
조회 31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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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두 송이
여수에서
댓글목록 13
여수에 갔으면 여러분을 만날뻔했는데 좋은기회를 놓쳤군요 아쉬습니다
이쁩니다^^*
아름답게 담아 주셨네요.
나뭇군님 쌍둥이 아드님이 생각나네요.
먼길 가신 보람이 있엇군요...
모두 다 보고 오는데, 볼수 없는 마음 안타깝습니다. 너무 예뻐요.
반가움에 활짝핀 미소를 머금은 쌍둥이를 올려주셨네예.
한송님, 그렇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사진이 바뀐듯 합니다. 하나에서 둘로...
참 이쁘오
뭔가를 말해줄듯한 모습임미더,,, 즐감예.
화면을 꽉 채운 아름다운 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가식없는 천진난만한 참 아이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