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
작성일 06-07-02 22:41
조회 137
댓글 7
본문
640 x 480
시골집 마당에 많이도 폈던..
어릴적 추억이 있는 분꽃.
댓글목록 7
아...분꽃. 올해 첨 봅니다.
예쁜님 예쁘게도 모셔왔네요.
분꽃도 예쁘지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릴적 추억이 있는 분꽃의 계절이 왔습니다.
향기도 기막히게 좋고....
소꿉장난을 할 때 필수품
씨앗을 곱게 갈아서 분으로 쓴 듯 하지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