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지치
작성일 07-12-09 21:50
조회 348
댓글 14
본문
900 x 693
900 x 667
오늘 아침..
해학님과 달빛한잔님....
우포의 일출을 보고....
다시 찾아가 만난 녀석입니다...
어제 야생초사랑님 자랑하시던 그 녀석인 것 같구요...
부족한 듯한 모습이지만.. 먼저 올려봅니다....
해학님과 달빛한잔님의 멋진 샷을 기대하며...
검색해보니 흰색이 더 많아 보이구요.. 함께 이 녀석처럼 보라빛도 볼수가 있습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해학님과 달빛한잔님....
우포의 일출을 보고....
다시 찾아가 만난 녀석입니다...
어제 야생초사랑님 자랑하시던 그 녀석인 것 같구요...
부족한 듯한 모습이지만.. 먼저 올려봅니다....
해학님과 달빛한잔님의 멋진 샷을 기대하며...
검색해보니 흰색이 더 많아 보이구요.. 함께 이 녀석처럼 보라빛도 볼수가 있습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댓글목록 14
아니 그냥 가시기가 아쉬웠던 모양임미다.
세분의 열정이 대단하심에 부럽고예.
겨울 귀한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임미다.
세분의 열정이 대단하심에 부럽고예.
겨울 귀한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임미다.
ㅎ.ㅎ 그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창원님 멋쟁이..ㅎ.ㅎ
아침에 보니까 얼음 뒤집어 썼더니 이모습 이었군요,, 이거 제가 발견한거 아시지요??흠~
꺅~`이쁘기도 합니다.
만나볼수나 있는아인지... . 모르겠습니다.
만나볼수나 있는아인지... . 모르겠습니다.
ㅎ.ㅎ 개지치 저도 처음접합니다..역시 빠질리가 없지요.. 활홀하게 담았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어쩌면 쬐그만 꽃일 것 같은데
아침의 청량감을 더해주는 샷입니다.
해학님과 달빛한잔님이 함께 하셨다니...
참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침의 청량감을 더해주는 샷입니다.
해학님과 달빛한잔님이 함께 하셨다니...
참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개지치, 겨울 이겨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개지치.... 털옷으로 무장하고 겨울에 꽃도 피우는군요^^
우포늪에는 개지치가 군락을 이루고 있답니다.
정말요~~?
한번쯤 마주치면 절대로 이름을 잊지 않을거 같습니다^^
섬세허구
새로움을 향한
아름다움임다^.*
새로움을 향한
아름다움임다^.*
털이 보송보송하네요. 꽃이 아주 작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