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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꿩의바람꽃

작성일 08-01-21 20:18 | 288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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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x 776

댓글목록 15

전 105미리 마크로를 가지고 있는데 디카로 기변한 후론 별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24-70을 사용하다 요즘엔 1:1.5디카의 한계로 인하여 17-35렌즈로 바꾼후 이것만 주로 사용하고 있지요~
항상 눈을 즐겁게 해주는 아잉님의 사진을 보면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답글
전 아이들 스냅사진 위주로 촬영하다가 최근 야생화에 관심을 갖고 주변 선후배님이 키우는 야생화에 푸~욱 빠져있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놈들을 카메라에 담아 보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아잉님의 사진을 보며 그러한 계획이 앞당겨 졌답니다.
마음만~~~쩝
순백색의 꽃잎을 입으로 바람을 훅 불면 어떨까요?
그 흔들리는 모습이 눈에 가물거리네요.
꽃가루도 흩날릴테고...
요로케~
이쁜꽃들을 만나고 다니셔서 그룬가?

아잉님의
미모가 우디서 나오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넹,,

^^*
순결하고 고귀한 아름다움을 간직한채...
신비롭기까지...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쩌면 수많은 꽃들의 아름다움을 저리도
곱게 담아 내시는지 비결이 놀랍습니다...
마냥 부럽습니다.
조녀석은 제가 사는 마을에도 군락지는 있담니다.
조로코롬 아름다운 모습으론 담아 보 질 못하였담미다 .
저도 올핸 예쁜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 해봐야 겠는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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