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
작성일 02-05-08 21:35
조회 684
댓글 6
본문
여름이 가까이 왔나 봅니다.
뻐꾹채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습니다.
댓글목록 6
흐흐흐 ... 불행히도 뻐꾸기는 보금자리가 없는디...
뻐꾸기가 보금자리로 앉다가 가시에 찔리겠어요..
개성도 좋지만 미용실에 좀 다녀와야겠어요...ㅎㅎ
꽃이름도 처음알았습니다..나름대로 개성이 있구요,뻐꾹새가 보금자리로 삼아도 되겠습니다..^^
거미줄이 따로 없군요! 정말 작품입니다.
화려헌
너무나 화려헌 아이~~
너무나 화려헌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