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맞은 술....
작성일 02-07-08 10:54
조회 463
댓글 3
본문
역시 감은사 축대아래....
빗방울을 달고서도 그 짙은 향기를 풀어내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3
이 색 또한 직이지요. 그라고 보니 난 이렇게 볼그족족한 색을 좋아하나봐유~~. 흐흐 노랭이는 시러.
술취하여 비틀거리면서 비까지 흠뻑맞았으니 가관이군요 ㅎㅎㅎㅎ
술술이의 영롱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