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항아리
작성일 02-07-10 21:50
조회 767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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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 산속깊은 맑은 물을 담아서 수련을 심었습니다.
항아리 옆에는 씀바귀와 아욱이 함께 어루러져 자라고 있고요..
댓글목록 23
담양-옥과?? 음마~! 그 길은 내길인디...누구시길래...
`언덕위에 하얀집`이라시길래 담양~옥과 가는길에 있는 `언덕위에하얀집`이라는 레스토카페인줄 알았네요~ 지촌님 인사 올립니다. 꾸~우벅~ _(_._*)_
고저 인사는 욜심히 해서 손해보는 일이 없다니까요. ㅋㅋㅋ
지촌님이 안들르신 사이 가입한 초자에요. 어디 많이 편찮으셨다구요? 이제 괜찮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이곳 고수님들은 무조건 존경합니다. 지도 ^@^;;꾸벅.
지촌님 ! 인사 올립니다. 왠지 저어기 항아리 처럼 넉넉하신 분이실 거 같아서요. ^^ 꾸벅.
지촌누님 아욱된장국이라굽쇼?? 아욱, 아욱 !! 묵고잡어랑.......
초이스님.......방학하면 두 딸님 하고 예쁜 짝님하고 삼겹살 파티 하러 내려오셔요. 마당가에 상추랑 들깨랑 심었으니....그리고 아욱을 여기저기 씨를 뿌려 놨드니 된장국 정말 일품~~~~~
항아리 옆에 자라는것이 아욱인가요? 접시꽃으로 봤는데..히~
엥?? 못보싰시요?? 방금 가싰나??
와~하~~하~^*^속았당~~항아리를 또 들여다 봤시여~~..
항아리속에 비친 지촌님...전 봤지라~!!
지촌님 넘 죄송합니다.. 울 누이 이신데...아프셨는줄도 모르고... 제가 이렇습니다..여기 야사모 외 다른곳은 가보지도 않기에 소식을 몰랐나 봅니다. 전화번호도 잊어버리고..
멀리 여행 다니실줄 알았지요 ..저도 늘~~~~^*^~~예..아미산 밑으로 가봐야지요..꼭 한번 가서 뵙겠습니다..반가워요 건강해 지셔서..^*^~
민들레님......한 동안 소식 불통으로 살았습니다..항상 궁금하고 생각은 늘~~했습니다..아미산 밑에서 보는 별 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별 구경오셔요
주인님...!!!!!!너무 죄송허구요..근대 보이지 않아도 찿아주지도 않으시고....삐질까 말까???여기 저기 많이 아팠습니다...이젠 어느정도 손가락도 움직일 수 있고요...넘 심심해서 난 두촉 팔아서 디카 사버렸습니다...그냥 잘 키우면 몇년후엔 효도 할 수도 있는 놈 였는데..아쉽지만.....^^..
지촌님~~^*^~건강이 좋아 지셨다니 반갑군요~여기서 뵈오니 또다른 느낌이...항아리에 수련,뭘~갔다 ㄶ아도 지촌님이랑은 잘~~어울릴 느낌이..^*^ 민들레 입니다..ㅎㅎㅎ
건강이 많이 회복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꽃이 핀 어성사진도 잘봤습니다.
헉~! 울 지촌님?
감사 합니다...오랫만에 오솔길님 뵙네요 .아직 올리는 법이 복잡하여 .......건강도 어느정도 회복됬고 이젠 자주 뵙겠습니다..
수련이 호강을 합니다. 좋은 항아리에다가 맷돌 받침까지... 사진이 너무커서 줄였습니다.
아름다움을 위헌 기둘림을 이야그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