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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능소화

작성일 02-07-10 11:29 | 893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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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님께서 갈쳐주신 외국산 능소화입니다. 꽃이 국산보다 좀 작고 색이 더 새빨간 색이었습니다. 종찬님 틀리면 지적해 주세요.

댓글목록 26

백운님 구콰이님 잘 배우고 갑니다. 여주가 여기(구미,대구근교)에서 여자,라고 불러는 것인지 정말 몰랏구요 씨앗은 있었는데 봄에 몽땅 시집 보내뿟심다 이럴줄 알았시모 좀 냉기 놀낀데........
우리 센터 울타리에 여자가 아직 파랗게 달려 있네요. 익으면 "찰칵" 올리겠습니다. 여기 있는 것은 거짓말 좀 보태서 바주카포 만 합니다.
아~~차~~차~~!!또 실패~~~~실수..요번엔 구콰님과 하수님을 띠 바까 뿟네....^*^~ 어제 통통酒를 넘~~~마신나???~~오늘은 입가심으로안동酒를 마시만 정신이 들라나??ㅋㅋㅋ~                         
흐미.. 어쩌까.. 전 안 웃었는데요. 권순남님이 계속 헷갈리시나보네요. 순남님이 생각하시는 광양 백운산님은 여기선 그냥 운산으로 쓰세요. 그러니까 백운님이랑은 다른분이시구요.
경남 고성에서는 유~자로 불렀어요. 나무유자아닌 덩굴유~자. 껍질안의 글 빨간것이 몇점이나 된다고 쪽쪽빨아보던 기억!! 앗 또나만 묵었나보다.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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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습니다. 저 어릴때 친구 집에만 이게 있었는데 늦여름이면  우리 초등학교 과학 선생님이셨던  그분께서 마치 은총을 내리듯 하나씩 주셨거든요...그 추억을 잊을수 없습니다.
여주..여기 오시는 분 성함에도 여주님이 계신데!!  여주..여기서 여자라고 부르는 것인지?? 열매의 모양이 도깨비 방망이 같고 익으면 갈라져서 속이 빨갛게 보이는 그 녀석이 아닌가요??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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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래요?  알아 볼께요....나나님...이쁜 딸 잘 크죠?  꾸러기 아들래미와  이쁜 애기들 엄마 안부까지 같이 ....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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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근처에 여주라고 하는 열매가 있음 그것도 익어가는 모습 좀 올려주세요. 노랗게 익어가는 모습보고 싶군요. 그리고  여주 씨앗도 구하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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