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채
작성일 02-07-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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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체의 크기에 비하여 꽃이 작다는 단점도 있지만
여름꽃으로 그 멋과 자태는 일품......
- 난지과수시험장 완도자생식물정원에서 -
댓글목록 10
그럼.. 범을 쫒아서 시베리아로 갈꺼나?? 권순남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갈치 주소~~ ㅎㅎ
백운 아자씨~~!!범부채는 山에 업꾸마...^*^~백날 헤매보소 있슬끼있째 ...불가능이 있씨여~~ㅋㅋㅋ
귀한 꽃을 보여 주시넴여..즐감입니다. ^-^
맞습니다..지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ㅎㅎㅎ
저 경험으로 보면 찾고 싶어하면 언젠가는 꿈이 이루어지더라구요. 백운님도 언젠가∼∼
산에 들면 나리 종류의 꽃만 보이면 범부채인가 다시 한번 더 보곤 하는 데~~ 만나기는 만나지겠지요~~
저도 야생생태의 식물을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호랑이도 복더위를 타는가요 ? 내일이 초복이라는데... ㅎㅎㅎㅎ
범부채..호랑이가 사용하는 부채.. 바람이 쉬원하게 일어날런지 궁금합니다.. 야생 상태의 범부채를 한번 만나 보고 싶은 데..개체수가 많지 않지요???
약간의 기둘림이 더허믄 더더욱 아름다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