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작성일 02-07-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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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가져다주는 "떡두꺼비"입니다.
2002.7.12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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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뚜꺼비가 보이면 비가 온다 .하더니 오늘 비가 엄청 오네요.....
두꺼바, 두꺼바 헌집 주께 새집다오..... 그 시절이 그리워
우리집에도 10여년 전 부터 뚜거비 한 마리가 화단에 살고 있더군요. 한참 동안 안보이다 요즘 보니 새끼가 한마리 보이더구요. 어미는 어디 갔는지, 어딜 가려 하지도 않고.....
어르신 행차시오니 길을 비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