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4
작성일 02-07-12 11:50
조회 44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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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황색 채송화입니다.*
댓글목록 7
오솔길님.....무슨 과찬의 말씀을.....고수님들 따라 갈려면 머나먼.....쏭바강~~~
하하하~ 오솔길님, 저두 올리는데요 뭘~
사진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실력으로는 다시는 사진을 못올릴것 같은데...
곱습니다. 요즘 사진에 취미를 가지셨군요.
너무나 적절한 표현이네요....새색시의 수줍음..같잖아요
부드러운 누구의 입술 ???
고고헌 아름다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