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풀
작성일 02-07-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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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촬영
댓글목록 9
와~~귀엽당~~공부에 많은 도움이...(감사감사)
8만장을 찍으면 보인다구요??? 나는 이제 겨우 한 8백장쯤 찍어 보았을라나 ? 그럼 앞으로 몇년을 더 찍어 보아야 빛이 내 눈에 보일까... 초보의 길은 참으로 멀고도 먼 여로입니다요. ㅡ.ㅡ;;
이 초보에게는 님의 사진을 보면 항상 배울게 많습니다. ~ ~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아직 초보수준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가진 렌즈군의 한계라 주변생태를 담은 사진을 찍고 싶어도 찍을 수 없는관계로 이렇게 밖에 찍을 수 밖에 없는데... 아 어떻게 광각을 마련하지? 아뭏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차선생님은 훨씬 많이 찍으셨다는 말씀,, 그럼 차선생님의 내공 수준도.. 아마 그 분 보다 한 수 위일 겁니다.~~
8만장..?? 아무것도 아니구먼요...농담이구요, 그때는 필카라서 이해가 갑니다
님께서는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표현 하시는 예술의 영역을 확보하신것 같습니다. 길을 찾으신듯...
아름다움을 위헌 화려헌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