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입니다.
작성일 02-07-18 16:58
조회 59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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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이름이 틀릴까봐 겁부터 나지만....
그래도 이러다 보면 나도 언젠가 고수님 소리 들을 날이 올거라는 부푼 희망으로 사진 올립니다. ^^
마의 꽃이 한창인데 이 꽃들이 피어있는 옆을 지나자면 수정과 냄새(계피향)이 나는 거 같았습니다. 내 후각에 이상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마의 꽃에서 그런 냄새가 나는 것인지 ??????
댓글목록 18
ㅋㄷㅋㄷ
))ㅑ~~~~~콜~록~~~낄~~~^*^~
에~~췌~!!! 아미타바...
스님은 잡수시면 안돼유.넘쳐나는 力을 워쩔려구여..차~~샘은 많이 드시이소~^*^~ㅎㅎㅎ .
내도 안묵을랍니더~! 좀 껄쩍지근 해서리...
개안심더, 지는 마는 별로라예. 끈적끈적한기 코같아서예. 대신 허약하다 생각되는 남자분들 다~아 드시소마.
그리어요? 그람 제가 필요한것인데..
굴이 아녀유...꿀....
꿀꺽 ~
승철님 기분이 엄청 좋으신가요???ㅋㅋㅋ 마는유..강판에 생으로 갈아서 계란 노른자를얹어서 드셔두 되고,고구마 처럼쪄서...가루를 말려 굴과 같이 흔들어 아침 공복에 드시면??남자분들 최고...또 있시유..찌짐..통통배님 하실말을 지가 다~~해뿌럿심니더 상선님 우짜노????ㅎㅎㅎ^*^
흰속살이 통통하겠는데요.ㅎㅎㅎㅎ
박승철님 올리신 사진에 마줄기를 보니 가을에 캐면 한~뿌리 되겠습니다.^^
캬캬, 나도 고수님들 보다 빠를 때가 다 있다. 앗싸!!!
그래도 올려봐요..각도가 달라도 다르고 느낌은 얼마든지 차이가 나니까요.^^
마가 맞기는 맞는가베요 . 휴~ 우 안심. ^^
승철님!!~~겁내지........마 ???~~^*^~셔유..
고구마 마같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