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름
작성일 02-08-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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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8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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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삶아서 묵어봤는데... 묵잘것 없어서 그렇지 맛은 밤맛보다 더 좋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옛날 진주서 학교 다닐때...잡비 떨어지고 배고푸고 할때...봉래산 뒷골 저수지에 저게 엄청 있었지요...물속에 들어가 이 열매 따는게 낙이고 삶아서 먹어면 그 맛 죽여주었담미다...찐한 그러면서도 서글픈 한토막 회상 임미다
저 아이를곧 멘지믄
곧 아즈라이 변허덴데~~
곧 아즈라이 변허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