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괭이밥
작성일 02-11-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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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 털이 있어서 털괭이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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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 내누나.ㅋㅋㅋ 기하님 엄살이 쪼까 심하시네요.
우와! 이제 뜬구름님 열정에 손 들었습니데이..요로쿠롬 땅바닥을 훓어시는데 내가 찍을 사진도 없을것이고 이제 강퇴..ㅋㅋㅋ
네 ~~조금 다르군요.얘가 더 통통^^해요.
갤러리3에 류성원님 옥사리스있습니다. 비교됩니다.
땅도 차가운데..고생하셨네요..덕분에 (?)잘 보고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엔 위에서만 찍었죠, 너무 땅에 붙어 있으니 당연히 그리 찍었는데 너무 평이하더군요. 그래서 삼각대 센터콜럼을 빼서 옆으로 꼽고 카메라를 땅에 거의 바싹 대고 화인더는 물구나무 선 것처럼해서 봤지요.^^
저 조그만 꽃을 벌써 옆에서 찍으셨군요. 나는 위에서도 잘 찍히지 않던데....
제가보기엔 괭이밥으로 보이는데요?
고수님 경지에 오르셨구만유. 부러버라이....
으잉 그래요? 전 당연히 털괭이밥이라고 생각했는데...도입종 옥사리스란 넘이 우리집 뒷산에 있으면 안되는데...
지가 보기엔 도입종 옥사리스가 아닐지..<사랑초>
지게 도입종은 아닌지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