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방에서는 이번 주말이나 되어야 무더기로 핀 산자고를 볼수 있을 겁니다.
자생지 사진 좋습니다.

  한껏 기지개를~ ^^

  강원도에서도 이꽃을 볼수잇는지여
지는 첨보는 고귀한 꽃입니다
잎사귀는 만나 본 것 같기두 한디.......

  잘 자랐으면....밟히지 말고

  한꺼번에 세송이라...
꽃은 역시 많을 수록 더 좋네요.

  산자고...분명히 얼레지도 있겄는디...

  아항! 국화님 말릴 사람은 차샘 한 분인가 보구나~~

  오늘 영남지부 탐방서 이눔을 찾기위 온산을 헤멨는데,
꽃이 핀 자고하나를 8명이 서로 촬영할려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진동님께서 한컷에 다섯송이를 잡으셨으니 복 받으셨습니다.
넘 부럽습니다.^^

  지난주 꽃망울만 보았는데 드디어 개화하였군요... 시절이  하 수상하여 봄이 오지 않나 하여도  미물들부터 제철을  다 만나  표를 내는군요...  (내 오늘 왜 이러나..너무 오바하냉...차샘 말려줘용~~)

발품을 혀야

이쁜 아이를 만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