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님의 표현이 딱입니다. ~  서로 마주보고 왁자지껄하는 꼬맹이들 같습니다. ^^

  우리집에 왜 왔니~왜 왔니~왜 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왔단다~왔단다~~~

골목길에 울려퍼지던 어린시절의 노래가.....^^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미스 노루귀 뽑기 대회 하는가 뵈요
옹기 종기 모여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뒷 동네 세번째 넘이 미스 노루귀감인디  성형 수술 했느강 ㅋㅋㅋ

  이렇게 모여 있는 모습은 첨 봅니다. 합창단 조직 하려나......오손도손 ....잘 보았습니다.

  앞집 뒷집 옹기종기 모여서 뭘할까요??

  현장감이 좋은 사진 입니다.
성훈님 반갑습니다.

  다복하네요...^^

  오머나~~ 귀여워라.
앞집애들 뒷집애들 편짜서 노는것 같아요.

  아름드리 봄맞이를 하고 있군요.
요기도 저기도 노루귀!

  노지에서 무리지어 핀노루귀 넘 앙증맞고 대견스러워요.. 언제쯤이나 실제로 볼수 있으려나....

  노루귀 사진 너무 예뻐요. 지난번 들꽃사랑님이 올리신 분홍빛과 이번의 자줏빛..
참 앙증맞고 낙엽의 크기 좀 보세요. -0-;; 옹기종기 다정해 보입니다.

  이렇게 많은 노루귀는 처음봅니다. 좀 추워보여요..

두 가정이 모엿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