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지의 끈끈이주걱
작성일 03-05-13 06:25
조회 262
댓글 10
본문
희귀보호식물로 지정되어 있는 놈을 디카에 담을 수 있는 행운을 얻어
정말 운이 좋은날 이였습니다.
자생지는 보존되어야 하기 때문에 모르쇄로 일관합니다.
- 남도의 어느산에서 -
댓글목록 10
귀한 것,,,손 타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즐감!
즐감!
끈끈이주걱!!!
함께 녀석들 보러 가실 분들 모집은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 건지...
함께 녀석들 보러 가실 분들 모집은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 건지...
고저 잘 자라기만 해다오..^^
노지에서 귀한것 보게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존재하고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할 일입니다.
귀한 사진 잘보았습니다.
귀한 사진 잘보았습니다.
멋진 자료입니다.
즐감!
아가야 튼튼히 잘 자라거라!
꼭꼭 숨어서!
즐감!
아가야 튼튼히 잘 자라거라!
꼭꼭 숨어서!
저도 한곳을 알고 잇읍니다만...
시간이 허락하질 안네요... ^^;;
역시 장소는 모르쇄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질 안네요... ^^;;
역시 장소는 모르쇄입니다..
얼마후면 하얀꽃이 피겠군요. 꽃피면 꽃찍으러 가야겠네요.그곳에가면 무척이나 많은데 한정된지역이더군요. 역시 장소능 모르쇄입니다
신기하게 생겼네요....보호식물이니 귀한것 일테고...
하얀꽃이 핀다고 하시니 저도 꽃이보고 싶어 집니다,,,
어서 빨리 꽃을 피어 다오~!
하얀꽃이 핀다고 하시니 저도 꽃이보고 싶어 집니다,,,
어서 빨리 꽃을 피어 다오~!
끈끈한 액이 있는 주걱같이 생긴풀
남도를 다 디져 보고싶군요
남도를 다 디져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