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
작성일 03-06-06 08:30
조회 2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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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 천수교옆 절벽밑에서
바위취는 원예종으로 주위에서 많이 보아 왔지만 자생상태에서 쉽게 접해지는
친구가 아니어서 차타고 지나치던중 절벽에 군락지어 피어 있는것을 발견하고...
이곳은 접근이 힘들어 마침 절벽밑에 서네 개체가 피어 있어 그중 양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댓글목록 6
천수교 밑에 바위취가...!
놀랍군요. 더욱 놀라운 것은 현호색님의 눈이군요.
놀랍군요. 더욱 놀라운 것은 현호색님의 눈이군요.
꽃잎 두장이 나비 같아요
절벽이라 연무장이 부족해선가? 발차기가 쭉 내뻗지 못하는군요...^^
현호색님 눈도 보통은 넘는것 같습니다.......
저 늘어진 꽃잎은 언제나 신기합니다.
찍기가 힘들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