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풀
작성일 03-08-06 21:48
조회 410
댓글 17
본문
진범이라고 작두로 댕강댕강 잘라버림,
요 짝은 병아리들은 뉘를 의지하고 살아갈꼬??
댓글목록 17
처음본 꽃이어요 살며시 귀 기우려보고싶어요 무어라쫑알거리는지................
다시 봐도 귀엽슴다.^^
이뻐요
아유~귀여버...자꾸만 보고싶네...
올망졸망 병아리들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예뻐요.
호호호 ...
아고 예뻐라 .. 구엽다 ..
아고 예뻐라 .. 구엽다 ..
앙증스럽게 이쁜...^^
정말 병아리라 할만 합니다.
아주 이븐 이쁜 꽃이군요..
아우~ 아우~ 정말 작고 귀여븐... 한번 안아주고프네요. ^^
너무 사랑스럽다.
꽃이 앙증맞게 생겼네요.
꽃 넘 귀여워요..
저런저런 가엾은 지고....내 미쳐 몰랐거늘...
아직 7세(센티)랍니다. 한창 이쁠 때 아닌가요? ㅋㅎ
이쁘네요. 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