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2)
작성일 03-08-14 23:16
조회 163
댓글 4
본문
08. 14. 두구동 소류지(부산)
댓글목록 4
연밥이 좋네요 ..
와아~ 감탄! 또 감탄!!
연꽃을 사랑하시는 님의 마음은 아름다울듯 합니다..
염화시중의 미소, 부처님이 연꽃을 들었을 때 사람들은 그 연꽃을 넑을 잃고 바라보았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그 때 가섭존자는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넑을 빼놓을 만큼 아름답군요. 아래 사진에 이어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