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이 너무 구수합니다.
강원도 감자굽는 냄새가 나는것 같고요...

  하산...
예 하산할랍니다.  근데, 어디로 하산하지요? ㅋㅋㅋ...

  600컷도 되기전에 벌써 이런 사진이 나오는 걸 보면 스님께서는 하산하셔야 겠습니다. ㅎㅎ

  사진 정말 멋집니다. 디카사진 올리신지 얼마 안된 걸로 알고 있는데(맞나?)
정말 남다른 감각을 가지고 계신 모양이네요.

  에구 이런...
사진의 선배님들이 이러시면 제가 게을러 집니다. 딜레마로...-.-;;

  으음.... 멋진 사진 보며 한숨이 나옴은...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초이스님 께서 구도에 자신있는(그림쟁이) 그런 미적이 있다는 확실한 소문 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뒷배경 밝은 쪽은 풀밭(석양 빛)이고, 그 아래 가운데 짙은 부분은 개천이 가로로 흐릅니다.
빛의 영향이겠지요.
피사체와의 거리는 50센티정도, 줌인으로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초이스님은 특히 배경처리에 탁월한 감각이 있으신 것 같아요. 비결은?

  컥...십만 컷~!!!
조~우에 581컷이라네요. ㅋㅋㅋ...

  맞군요..^^

  미적 감각이 있으신듯 합니더. 저는 이 감각이 없어서...

  진용님~!
카메라가 좋은가봐요.  그냥 찍으니까 되네예~!

  우와!
요즘 사진이 너무너무 좋습니더.

  나날이 발군의 실력이 돋보입니다 ^^
이 사진이 몇 번째 찍으신거죠? 10만 컷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