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옥잠
작성일 03-08-17 20:28
조회 22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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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옥잠과 택사가 한창 꽃을 피웠더군요
댓글목록 14
꽃들이 하나같이 다 인물들이 좋습니다.
물옥잠이 다음주 쯤이면 절정을 이룰 것 같습니더.
사진이 끝내주는구먄요...
색감이 정말 좋은데요 .. 실물로 한번 봤으면 ...
물 옥잠이 멋지게 솟아 올랐습니다.
드디어 물옥잠이 꽃을 피우네예.
오늘은 햇볕이 나지 않아서 사진이 산뜻한 맛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이쁩니더.
요즘 연꽃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더.
오늘은 햇볕이 나지 않아서 사진이 산뜻한 맛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이쁩니더.
요즘 연꽃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더.
며칠 전에도 이 꽃의 접사그림을 올려주셨었지요 ?
그려도 이렇게는 표현이 않될 것같읍니다.
그려도 이렇게는 표현이 않될 것같읍니다.
물옥잠 꽃 색갈 참 좋네요.
색감이 참 좋네요. 잘 보았습니다.
푸른빛이 물옥잠이 살고 있는곳을 말해주는듯 청아하게 느껴집니다..^^
진용님!저번 연밭에서 본 것은 물달개비 랍니다.
이 것은 물옥잠이구 북면온천 가는 길옆 입니더.
이 것은 물옥잠이구 북면온천 가는 길옆 입니더.
지부장님이 쉬시니까 저도 덩달아 쉬고 있습니더.
다음주 부터 다시 시작 하입시더.
북면 온천 가는길이라면 제가 엄청 자주 다니는 길인데....역시 지부장님 눈은 밝으시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