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바위솔
작성일 03-08-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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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6.오전 07시경
남덕유산, 서봉에서
댓글목록 11
바위에 붙어 사는 키 작은 하얀 꽃이군요. 하얀 빛이 눈이 부십니다..
몽환적인 난장이들의 세계가 참 아름답습니다. ^^
궁금한거 하나.. 왜 난장이바위솔 곁에는 꼭 산오이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높은 곳에서만 사는 모양이군요. 만나 봐야 할 녀석중의 하나인데.....
그곳엔 난장이 바위솔이 전에는 훨 많았는데 요즘은 개체수가 좀 줄었어요..
높은 곳에서 고고하게...
좀바위솔캉~ 제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난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난쟁이바위솔 아름답군요.
이제막 꽃을 피우는군요.자연상태그대로라 정말 멋있읍니다.즐감^^
바위솔
아름다운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