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별꽃아재비
작성일 03-08-17 23:42
조회 23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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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조그마해 애처로운 꽃.....
앙증맞게 ...깜찍하게 .. 함.. 찍을볼려했는디... 영..쩝..
댓글목록 9
앙증맞고, 깜찍하고... 설앵초님의 표현이 딱입니다. ^^
님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쬐만 하데요 ...
쬐그만게 깜찍합니다.
너무 이쁘게 올려주셨어요..^^
진짜 작은 꽃을 선명하게..예쁘게..보여주시네요.
아주 작은 것을 잘 표현하셨네요.
꽃이 너무 작아서 찍기 참 어려운데.. 잘 잡으셨네요. 보게 되면 도전해 봐야 겠군요.
아이의 해맑은 미소를 보는 듯 깔끔하고 산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