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03-08-22 14:07
조회 14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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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뒷산에서 내려왔습니다...
오늘 더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누린내풀... 누린내가 심했지만 싫지는 않더군요..
댓글목록 6
꽃이 특이하고 너무 이뻐서 꼭 만나 보고 싶어요. 물론 코 막고.... ㅎㅎ
이 더위에 산에 올라가시고..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언제 한번 이 꽃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군요. 잘 보았습니다.
꽃이 장난아니게 이쁘네요~~특히나 꽃수술이 마치 코끼리의 코처럼~~~~생긴것이
오죽했겠습니까?
이렇게 예쁜 꽃인데.....
올 여름중에서 어제, 오늘이 제일 더운 날씨 같았는데 고생많았겠군요......
이렇게 예쁜 꽃인데.....
올 여름중에서 어제, 오늘이 제일 더운 날씨 같았는데 고생많았겠군요......
실제론 한번도 접하지 못한 꽃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