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난풀
작성일 03-08-23 20:00
조회 19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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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23(토요일)
빗속을 강행군했습니다.
인천 부천 부근 번개모임 일정을 잡으러 석상옥님과 함께 강화도에 갔는데,
엄청난 행운을 만났습니다.
비가 오고 숲속이라 잘 나오지 않았지만 볼 만합니다....
댓글목록 5
사랑초님, 꽃벼루님, 박승철님, 꽃구름님
기쁨을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기쁨을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강화도에도 구상난풀이... 공은택님, 빗속의 행운을 추카드립니다. ^^
엄~청 기쁘셨겠습니다.
아직껏 깊은 숲속을 지키면서 기다려 주었군요. ^^
아직껏 깊은 숲속을 지키면서 기다려 주었군요. ^^
숲속에서 이 정도로 나오면 훌륭하다고 봅니다.. 반가우셨겠어요..^^
비속에 고생 많으셨네요, 귀한만남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