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난풀
작성일 03-08-23 19:10
조회 22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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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인천.부천.김포.강화 번개모임을 위해
오늘 공은택님하고 강화도에 갔다가
뜻하지않게 보기 힘든 구상난풀 만났다.
반가운 마음에 막 찍었는데........
흐미 쓸만한 사진이 하나도 없네
그중에서 젤 나은 사진을 올립니다.
댓글목록 7
제가 구상난풀발견하고 여기저기 마구 자랑을 했는데(물론 경기남부 번개때도)
이풀 보고 싶은 분이 자꾸 사진 올리라 목을 죄고 전 필카 밖에 없으므로......
저도 얼른 숙제하러 다시 올라가야 겠네요
이풀 보고 싶은 분이 자꾸 사진 올리라 목을 죄고 전 필카 밖에 없으므로......
저도 얼른 숙제하러 다시 올라가야 겠네요
공은택님.김종호님.사랑초님.박승철님 꽃구름님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석선생님과 공선생님 두분이 비속에 고생하고 다니신다고 하늘이 주신 선물인가 봅니다.
맑고 투명한게 참 맛있어 보이네요, (이래도 되나?) 사진 잘 보았습니다.
맑고 투명한게 참 맛있어 보이네요, (이래도 되나?) 사진 잘 보았습니다.
비오는 날 어두운 곳에서 이정도 나오는 걸 보면 고수님이신걸요. ^^
그래도 보기 좋네요,
저도 찍은 사진 중에 건진 것은 몇장 안됩니다.
저도 다른 것을 올리겠습니다.
저도 찍은 사진 중에 건진 것은 몇장 안됩니다.
저도 다른 것을 올리겠습니다.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백화 소심...^^머눈엔 무어만 보인다고.<<^^
동정하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요 뭘..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