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 무슨 여우가 이렇게 예쁘대요 ^^
정말 쫑긋한 귀와 뾰족한 턱이 - 영락없네요.

  앗, 여우가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

  ㅎㅎㅎ
이정래님 말씀을 듣고 다시 쳐다 보니 정말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

  지난번에 보았던 것 가져와 보았습니다...
* 허브처럼 손으로 쓰~윽 문지르면 향이 났는데 "산박하"  라고 합니다
* 산박하는 박하향이 나지 않는것이 또 특징이랍니다.
  산박하는 진짜 박하와는 분위기도 다르고 꽃도 정말  좀 지저분하게 달리나 연보라색이 옆에서 보면
  꼭여우가 주둥이를 내 밀고 귀를쫑긋세우고 있는 모양  이랍니다 .
맞는것인지는 확인을 한번해보세요???

  박기하님... 유모도 한 유모 하시네요... 좀 썰렁은 하지만, ㅎㅎㅎ

  역시 고수십니다.
이넘은 몇번을 찍어도 제대로 안나오던데요......

  산박하...
꽃도 이쁘지만 향기도 있죠?

  역시 고수는 다르군요..

  "여우가 주둥이를 내 밀고 귀를 쫑긋세우고 있는 모양"이라는 표현이 아주 딱입니다. ^^

  고수는 요즘 sbs 요조숙녀에 나오는 사람인데
지는 그 고수 따라 가려면 나이가 넘 많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