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장이
작성일 03-08-29 14:22
조회 32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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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전초를 올려야하는데,
꽃이 더 예뻐서...
댓글목록 14
저도 한번 요놈을 보았으면...
와핫! 여가 뷰티샵인가봐요~ ^^
파마를 정말 이쁘게 했네요~^^
진동님 ! 벌이 죽었다는거지요 ? 얼핏 친구가 당했나 했습니다. ㅋㅋㅋ
엉겅퀴 종류인 것 같으네요. 예쁜 꽃입니다.
이름처럼 꽃도 신비하네요.
친구중에 머리카락이 한올한올 꼬이는 친구가 있는데 그녀석이 떠오릅니다.
친구중에 머리카락이 한올한올 꼬이는 친구가 있는데 그녀석이 떠오릅니다.
하하, 제 친구 중에도 원단인 친구가 있는데... 전에 같이 산길을 걷다가 벌이 두 세마리 이 친구 머릿속으로 들어갔다가 그만 빠져나오질 못해 탈진해서 짧은 벌의 생을 마감했답니다. ㅋㅋ
아..나도 추석전에 빠마 하러 가야쓰는디...
풍금님 이뽀요 ^^ ..
머리 끝을 말아올린게 정말 예쁘네요...
오 ..
이놈도 파마를 ...
풍금님 닮았네 ㅎㅎ
이놈도 파마를 ...
풍금님 닮았네 ㅎㅎ
푸히히..^^
어느 동네 미장원에서 했대요?? 멋지게 나왔네요.^^
이슬방울 조롱조롱 맺힌듯.... 정말 예쁜꽃 잘 찍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