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란초
작성일 03-08-31 21:03
조회 204
댓글 9
본문
순비기 나무 사이에서 노오란 꽃을 피 웠더군요.
연약하니 그 나무 사이에 살면 바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더군요.
댓글목록 9
쪼그리고 앉으셔서 찍으시느라 꽤 힘 좀 쓰셨겠군요.
바람이 도와주던가요?
바람이 도와주던가요?
시끄럽다고 귀막고 자는것 같네요.
참새입니까? 전 병아리인줄 알았는데~~
예쁘게....^^
노오란얼굴 하이얀 부리의 참새 한마리가 명상에 잠겨있네요..^_^*
바닷가에 다녀오신 모양이시군요. ^^
바닷가에 다녀오셨나봐요. 사진 즐감입니다.^^*
박승철님! 같은시간에, 같은리플이군요.ㅎㅎㅎ 반갑습니다 ^^*
깔끔한 모습,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