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들빼기
작성일 03-09-02 16:53
조회 24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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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 중에서 칫과 의사선생님이 제일 좋아하는 이(齒)고들빼기. ^^
댓글목록 7
아~ 그래서 이고들빼기군요.
앞니가 처음 나올때 끝이 마치 톱날같이 생겨있습니다.(사람에따라 톱날의 날카로운 정도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런데 사용하면서 마모가 되어 평평하게 된답니다.
앞니가 처음 나올때 끝이 마치 톱날같이 생겨있습니다.(사람에따라 톱날의 날카로운 정도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런데 사용하면서 마모가 되어 평평하게 된답니다.
이고들빼기라 정말 의미심장한 이름이군요.
노란 꽃이 참 예쁩니다.
설상화 아니던가요?
고들빼기들은 다 끝이 앞니 끝처럼 안 생겼더만...
하여간에 이넘들도 무지 헷갈립니다.
고들빼기들은 다 끝이 앞니 끝처럼 안 생겼더만...
하여간에 이넘들도 무지 헷갈립니다.
아. 꽃잎의 끝이..그래서 이고들빼기였군요.
요즈음 많이 보이드라구요.
요즈음 많이 보이드라구요.
꽃잎의 끝이 이빨 끝처럼 생겼다고 "이고들빼기"라 한답니다.
요즈음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습니다. ^^
요즈음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습니다. ^^
가을의 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