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옥잠
작성일 03-09-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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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을 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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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옥잠...보라빛깔로 참하게 피었군요. 처음보는 꽃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물옥잠은 꽃대가 잎사귀보다 위로 쑥 올라오고(거의 부레옥잠처럼) 물달개비꽃은 잎사귀 사이에서 숨어서 피더이다. 꽃의 숫자도 물달개비가 적습니다. 꽃 모양도 조금 다릅니다. 물달개비는 아침 9시~10시 사이에만 피고 바로 꽃잎을 닫습니다.
그럼 제가 11시쯤 집에 오는데 김밥 싸서 석남동으로 가겠습니다....
물옥잠과 물달개비가 어떻게 다른지요?
석상옥님 토요일날 시간있으세요?
김포 매립지에 한 번 가보게요...
김포 매립지에 한 번 가보게요...
잉~
바쁘다더니 혼자 다니는군요?
물옥잠 잘 봤습니다.
바쁘다더니 혼자 다니는군요?
물옥잠 잘 봤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