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 2
작성일 03-09-03 22:08
조회 26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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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취의 씨방이 밤송이 같네요.
댓글목록 8
예.따갑지요.
그리고 아직 개화하지 않은 상태이고요.
그리고 아직 개화하지 않은 상태이고요.
정말로 따가울까요 ?
모두들 폐모 병이 들었나
이건 전부 다 국화님이 책임을 져야 할 낍니더.ㅋㅋ
이건 전부 다 국화님이 책임을 져야 할 낍니더.ㅋㅋ
내가 뭐라 하더냐.
폐인의 길은 힘들다 하지 않았느냐.
완전히 폐인의 길에 접어들기전에 나오거라. ㅋㅋㅋ(다모 흉내를 내려니 반말밖에 안되구만예.)
폐인의 길은 힘들다 하지 않았느냐.
완전히 폐인의 길에 접어들기전에 나오거라. ㅋㅋㅋ(다모 흉내를 내려니 반말밖에 안되구만예.)
아얏!!
찌르지 마세요^^
찌르지 마세요^^
조태옥님! 지는 밤이 무서운게 아니고 수리취가 무서워요.ㅋㅋㅋ
옮기는 건가보네요.,,그러면...36=36=36=36
철퇴를 맞고 싶으냐!
이런... 지도 다모 폐인증세가...
이런... 지도 다모 폐인증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