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우리 야사모님들은 웬 식탐이 그리도 많으실까..^^

  탐스럽고 귀엽게 생겼네요...우리 직장 화단에도 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더욱 멋나네요...

  옆 아파트에 사람키만한 주목나무에 쪼매난 등을 잔뜩 달았습니다.
밤에 빛난다면 아주 예쁠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생각 났습니다.

  네 ..
열심히는 찍는데 실력은 맨날 그자리예요  히히 ..

  얘..먹을 수 있는거예요?..달다름해요?..딱딱할거 같은데 몰캉하다구요?. 보고 싶다.

  맞습니다. 박정선님~
몰캉한 것이 약간 달다름한데 항암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진 열심히 찍고 계시지요?

  몰캉몰캉한 느낌일거 같은데 ...

  이리 이쁜걸 아직도 못보고 있네예.

  이것도 빨갛게 열리니 참 이쁘더군요.

  사진이란게 참 묘하죠. 확대사진이 특히 그래요.
그냥 눈으로 볼 땐 별 것도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