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
작성일 03-09-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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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녀석이 고마리로군요..늘 궁금해만 했었는데..옛생각이 나 더욱 그립습니다..
분홍색 고마리만 보다가 흰색 고마리를 보니 한결 청순함이 느껴지네요.
흰 모시적삼처럼 곱군요.
정말 깨끗하고 이뻐요.....^^
볼수록 은은한 신비스러움까지 느껴집니다.
정숙한 여인네의 버선모양.
역시 흰색이 최곱니다. ^^
우좌지간에 못말린다 못말려...마음님은 순백만 보면 숨을 멈추지요?
이 녀석(색이 있는 녀석 포함)과 며느리밑씻개 땀시 돼지털 준비하거나 고급으로 바꾼 꽃님들이 많지요.
이 녀석(색이 있는 녀석 포함)과 며느리밑씻개 땀시 돼지털 준비하거나 고급으로 바꾼 꽃님들이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