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개인데 하나는 지고 말았네요...........

  할미꽃님
금강초롱을 보시려거든 기별주시구려~~~~~~~~~~~~~~~~

  와! 같은 꽃대에서 5송이나 피었군요. 색깔도 은은하고 좋습니다. 마치 청자와 백자를 섞은듯 합니다.

  오대산, 미시령... 그 동네에 요즘 금강초롱이 한창인가 봅니다. ^^

  멋집니다. 미시령 초롱꽃이 많이 올라 오네요. 가고싶은 미시령..........

  초롱 초롱 초롱이 달렸네요.

  저두 금강초롱으로 보면서두 색갈이 너무 옅어서요.........(미시령 고갯길에서 내려올때마다 찍어야지 하면서 보름 이상이 지났답니다.......그런데 다른 녀석이 피어 있더군요......처음에는 색깔이 진했는데 끝물인가봐요)

  금강초롱이군요. 색갈이 조금옅은..... 이쁘군요.

  서락샘님
금강초롱이 아닌가요??

  참 이쁩니다....

  고귀한 모양의 금강초롱을 진안 모처에서 6개체가 몇송이씩 피어 있는걸 보고 얼마나 탄성을 보냈는지.......
우아한 자태와 잔잔한 보라빛의 색깔까지....
실제로 직접본 기분이란??????
금강초롱이 내년에도 이쁘게 피길 빌어 봅니다.

  초롱 초롱 초롱 초롱 초롱 달렸군요! 
오~초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