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작성일 03-09-0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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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새순을 낸 것도 모자라 가을에 접어드는 요즘 다시 새순을 내고 있습니다.
이슬을 머금은 모습이 싱그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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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익을때가 됏는데...덩굴손이 누군가를 잡고 싶어하는군요. ^.^
정말 싱그럽게 뻗어 오르네요.
아무튼, 이 놈은 줄기도 "찔"기지만 생명력도 악착같은 녀석입니다.
다른 놈들은 열매를 달고 있드만 요놈은 새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