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오리새끼
작성일 03-09-07 17:37
조회 19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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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배기 아들놈이 이 사진을 보고 "오리다!"하고 외치네요.
이 꽃을 아마도 "흰진범"이라고 하나보죠? 오늘 빗속에서
담아왔는데 품질이 별로네요. 사진실력이 시원찮아서요...
댓글목록 3
꽃향기님, 박승철님 고마워유~
날씨 좋아지면 다시 찍어 보세요. 귀여운 오리궁뎅이가 보고 싶거든요. ^^
유화 느낌이 나는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