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에~
작성일 03-09-08 22:17
조회 195
댓글 7
본문
640 x 480
추석 둥근달을 보려는지 밤송이가 삐죽이 얼굴을 내밀고..
등산로 초입에 밤나무에서.
댓글목록 7
^^ 미안하지만 못 땄어요.
극성꾼? 아줌마부대가 휩쓸고 돌아다니는데,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극성꾼? 아줌마부대가 휩쓸고 돌아다니는데,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벌레 먹기 전에 얼른 따셔요. ^^
아무래도 따셨을거 같지요? 그냥 놔두실리가 없으실거 같은데...
추석 분위기가 물씬...... 김동섭님 좋은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저 밤 사진찍고 나서 따셨죠...?
밤 벌어지는 소리에 잠을 깼어요!...쩌~~~~어~~~~억!
어휴 깜짝이야!....^^
어휴 깜짝이야!....^^
조금 있으면 고양시에서 일영 넘어가는 길 우측에 난리 나겠습니다. 밤 따느라고...
우와~저밤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