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작성일 03-09-16 15:58
조회 23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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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익어갑니다.
열매만 보면 작년가을 환상적인 박주가리쇼가 생각납니다.
올가을도~ ^^
열매만 보면 작년가을 환상적인 박주가리쇼가 생각납니다.
올가을도~ ^^
댓글목록 10
꽃과 함께 열매도....
참 스님도 그걸 열어보셨어요?
전에 청라도에서 열매를 찍어 놓은게 있는데, 그걸 맛보고 씨앗까지....
참 스님도 그걸 열어보셨어요?
전에 청라도에서 열매를 찍어 놓은게 있는데, 그걸 맛보고 씨앗까지....
. 초이스님, 벽돌처럼 쌓아도요 ? 표현이 끝내줍니다.^^
난, 솔직히 먹는데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그래서 살이 안 붙나 ? 열매가 넝쿨따라 주렁주렁 달렸던데요.
난, 솔직히 먹는데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그래서 살이 안 붙나 ? 열매가 넝쿨따라 주렁주렁 달렸던데요.
아직 박주가리 먹어 보지는 못했는데 한번 먹어볼까?
맛있는 박주가리네... 저럴때가 제일 먹기 좋죠...?
돌고래가 멋지게 쇼를 끝내고 던져주는 생선 한마리를 기다리고 있는듯. ^^
그 여주 이번에 묵어봤는디 암맛도 없습디다. 니맛내맛도 아닌...그냥 녹아불대요.
참, 씨앗을 받아왔는디 벽돌처럼 쌓아도 될듯이 납작하게 생겼더군요.
참, 씨앗을 받아왔는디 벽돌처럼 쌓아도 될듯이 납작하게 생겼더군요.
으갸갸..피고지비님~ 지는 성상님이 아니구만요. ^^;;
어느 식물이고 보고자함이 목적이라면 관상용이 되겠지만 이녀석을 특별히 그렇게 보지는 않는듯합니다.
길가고 산아래고 많거든요. ^^
박주가리와 여주는 친척뻘도 안될겁니다요. ^^;
어느 식물이고 보고자함이 목적이라면 관상용이 되겠지만 이녀석을 특별히 그렇게 보지는 않는듯합니다.
길가고 산아래고 많거든요. ^^
박주가리와 여주는 친척뻘도 안될겁니다요. ^^;
홍선생님 박주가리가 관상용인가여 아님 오이처럼 먹을 수 도 있나여?
저희 사무실에 재배한 니가우리랑 (우리나라에선 여주라고 함) 비슷 하기두 하구...
니가우리(여주)는 7월초 에서 8월 말에 따는데요 먹기두 해요
저희 사무실에 재배한 니가우리랑 (우리나라에선 여주라고 함) 비슷 하기두 하구...
니가우리(여주)는 7월초 에서 8월 말에 따는데요 먹기두 해요
기왕이면 파워포인트로 보여주시지요...
윽..여주...제가 구하고 싶었는데...
박주가리 열매는 저렇게 파랗게 덜 익었을땐 먹어도 된답니다.
박주가리 열매는 저렇게 파랗게 덜 익었을땐 먹어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