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작성일 03-09-17 20:15
조회 261
댓글 11
본문
오미자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오미자: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의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의 나무숲에서 자란다.
맛은 시고, 성질은 따뜻하다.
기와 폐를 보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며 신정을 불려준다.
또, 갈증을 멈추고, 가슴이 답답한 것을 낫게 한다.
"오미자의 열매와 씨에는 레몬산, 사과산, 포도산, 탄수화물, 지방유, 정유, 그리고 철, 망간, 인, 칼슘 등도 들어있다
댓글목록 11
아주 좋군요
오미자는 기침을 멋게하고 기관지 점막을 보호 한다고 하여 민간 요법으로 많이 사용 되는데
20-30g 정도를 달여 하루 세번 데워서 복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담그는 방법은 모르지만 오미자 술도 좋다고 합니다.
20-30g 정도를 달여 하루 세번 데워서 복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담그는 방법은 모르지만 오미자 술도 좋다고 합니다.
오씨 성을 가진 여자분 아...... 알았습니다. 즐감입니다.
차로 많이 이용한답니다.
저는 가지(줄기)를 젓가락 길이로 자른 후
벗겨낸 껍질을 누런 알루미늄 주전자에 넣고 난로에 끓여 많이들 마셨는데.
(오래 전 대성산에서 그런 몰상식한 짓을 했답니다, 칡차와 더불어 식사후 안마시면 소화안될 정도로. . .)
이쁘군요.
저는 가지(줄기)를 젓가락 길이로 자른 후
벗겨낸 껍질을 누런 알루미늄 주전자에 넣고 난로에 끓여 많이들 마셨는데.
(오래 전 대성산에서 그런 몰상식한 짓을 했답니다, 칡차와 더불어 식사후 안마시면 소화안될 정도로. . .)
이쁘군요.
오미자..........좋은거 잖아요..
따서 차 끓여 먹는건가요 ? 아니지 화채해먹는건가 ??
아~~ 침 넘어간다. ㅋㅋㅋ
엄청 비싼데...
그래도 저에게는 사랑받는 오미자...
나무채로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사랑받는 오미자...
나무채로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손끝으로 살짝만 튀겨도 터질 것 같은 풍요군요.
너무 탐스럽게 익어 가지 찢어지겠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잘 익었네요. 말린것만 보았는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