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꽃나무
작성일 03-09-16 22:49
조회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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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윗부분이 말라죽기 때문에 풀로 보기도 하고,
남부지방에선 앙상한 가지에 잎눈이 작게 붙은 채로 살아 있기도 해서 나무로 보기도 하고.
해서 층꽃나무, 층꽃풀이라고 한답니다.
*꽃은 여름에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꽃이삭이 잎겨드랑이에 많이 모여달리면서 층층이 지므로
층꽃나무라는이름이 생겼답니다.
댓글목록 1
신기하네요....
한번 볼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한번 볼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