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
작성일 03-09-20 21:30
조회 407
댓글 21
본문
요 녀석을 찍으려고 계곡을 건너기 위해
청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고 계곡을 건너다 그만
그 뒤는 님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댓글목록 21
노빤스라고 들어보셨나요?
그렇게 집에 왔더니 우리 꼬맹이가 얼마나 놀리던지....
그렇게 집에 왔더니 우리 꼬맹이가 얼마나 놀리던지....
덕분에 전 처음보는 아름다운 꽃보고 갑니다.
근데 입고 계시던 빤x는 무사 했는지 궁금궁금.....^0^*
근데 입고 계시던 빤x는 무사 했는지 궁금궁금.....^0^*
그럼요 정선님, 물개이지요 ^.^
꽃술이 특색 있습니다 ...
수영은 잘하시나요 ?
수영은 잘하시나요 ?
이뿌다~~
고생하여 촬영한 고상한꽃 감상 잘 합니다.
처음보는 참 이쁘꽃이군요. 목숨걸고 찍은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예쁘게 보아 주신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참 좋습니다.
그놈 참!! 고고합니다~
꿈속에서라도 한번 보고자와요~~~
꽃술이 볼만 하군요. 장비는 물에 젖지 않아서 그나마 고생한 보람이...
고생한 덕분에 편히 앉아서 귀한 꽃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시골낭군님 고생 덕분에.......
멋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멋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아! 환상적인 아름다움입니다.
깨끗한 색감에 넋이 나갑니다.
멋진 자주색이군요.
그만... 쓴맛을 보고야 말았나요?
고생많이 하셨군요.
아주 예쁘게 잘 잡으셨네요. 즐감했습니다.
아주 예쁘게 잘 잡으셨네요. 즐감했습니다.
애쓴 보람이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멋진 자주쓴풀 꽃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