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3-09-22 12:35
조회 191
댓글 8
본문
오랫만에 청명한 하늘이 열렸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끼게 하네요
댓글목록 8
아하
해가 쨍해야 속내를 보여주는군요
그넘 참 도도하네요
언제인가 그 자태를 담을 수 있겠지요
귀니아빠님 감사드립니다
해가 쨍해야 속내를 보여주는군요
그넘 참 도도하네요
언제인가 그 자태를 담을 수 있겠지요
귀니아빠님 감사드립니다
저도어제 용담을 담을려고 종일 기다렸는데 해가 쨍할때 (오후2~3시)경 꽃잎이 벌어지드라고요.그것도서서히.아주서서히 말입니다. 용담담는분은 정말 운 좋습니다. 즐감했습니다.
꽃색이 정말 좋습니다 ..
꽃 색감 참 좋군요.
삼악산님 죄송합니다. 저도 그 이유는 모릅니다.
다른 고수님들이 의견을 주시기를......
다른 고수님들이 의견을 주시기를......
시골낭군님
그런데 여지껏 제가 만난 칼잎용담은 꽃잎을 벌리지를 않더군요
그 이유가 있는건지요
그런데 여지껏 제가 만난 칼잎용담은 꽃잎을 벌리지를 않더군요
그 이유가 있는건지요
환상적이네요. 즐감했습니다.
가을이 성큼... 파란 꽃잎이 오늘 하늘색 보다 더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