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쓴풀
작성일 03-09-24 20:18
조회 425
댓글 17
본문
용담과 쓴풀속 개쓴풀.
습한들에 자생.
언젠가 최성훈님께서 흰자주쓴풀인지 개쓴풀인지 모르겠다하신
그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개쓴풀로 동정한것은,
자주쓴풀은 사는곳이 산야이며 개쓴풀은 습한곳이고
잎모양이 자주쓴풀은 피침형이고 개쓴풀은 자주쓴풀보다 덜합니다.
찍은곳은 습지입니다.
댓글목록 17
쓴풀종륜가요? 개쓴풀도 참 이쁩니다..
용담과에 개쓴풀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사진과 설명 고맙게 봅니다..⌒⌒
사진이 제 컴에서만 어둡게 보이는건가요?
화님 포샵 실력도 좋은데 좀 밝게 해 주시면 좋을텐데...
화님 포샵 실력도 좋은데 좀 밝게 해 주시면 좋을텐데...
에고 어렵어라 ...
꽃은 이쁜데 ..
꽃은 이쁜데 ..
귀한 꽃을 잘 보았습니다.
개쓴풀이었군요. 작은 개가 좋아요.
꽃봉오리는 끝이 자주색빛인데 피면 이렇게 흰 꽃잎이 되나보죠?
꽃이 기품이 있는 듯 합니다.
꽃이 기품이 있는 듯 합니다.
생소한 꽃이네요.
꽃잎안에 솜털 같은 것이 없으면 별꽃으로....참 귀여워요.
처음보는 꽃 넘 잘봤습니다..
꽃잎안에 솜털 같은 것이 없으면 별꽃으로....참 귀여워요.
처음보는 꽃 넘 잘봤습니다..
개쓴풀 잘 기억 해두어야겠습니다....
우리꽃을 보면 볼수록 이름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꽃 즐감입니다.
새로운 꽃 즐감입니다.
이런 이름의; 꽃도 있었나요.
예쁜꽃이군요.. 잘밨습니다..
예쁜꽃이군요.. 잘밨습니다..
별꽃풀인줄 알았는데... 개쓴풀... 꽃이 이쁘네요.....
혹시 씹어 보셨나요^^ 쓴 풀일텐데도 예쁘군요.
개(犬)를 머리에 쓴 풀이라니요 ? ㅋㅋ
수술도 독톡하고 꽃이 참 에쁘네요..
아직 전 이런꽃을 본적이 없습니다.
아직 전 이런꽃을 본적이 없습니다.
저도 습지에서 이 것과 비슷한 꽃을 보았는데 개쓴풀 이군요.
귀한꽃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