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별론데 꽃은 예쁘군요.

  포즈 멋있습니다

  비슷한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언제나 고수가 되려나

  일요일 등산가서 많이 본 들꽃이네요............저는 투구꽃인가 하였는데..지리바꽃이군요..

  첨 듣는 이름...돌쩌귀,,겨우 알아놓았더니,,,

  돌쩌귀(투구꽃)사촌인가봅니다, 정말 헷갈리게 하네예..

  맨 왼쪽..꽃봉오린가  열매인가 모르지만 멋있습니다~^^

  지리바꽃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리바꽃은 잎이 더욱 얇게 갈라집니다.
지리산에는 지리바꽃외에 투구꽃과 한라돌쩌귀의 잡종으로 생각되는 종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으아리님이 찍으신 사진의 주인공은 후자의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태옥님 염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영남지부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했고요..
먼곳까지 오신 여러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지리바꽃으로 동정하고 촬영했습니다만..
어려운 숙제를 낸 것 같군요..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봐도 특이하게 차이나는 부분을 못 찾겠읍니다.^^

  징검다리님 맞아요. 지도 항상 헷갈려요..

  투구꽃, 돌쩌귀, 지리바 등은 항상 봐도 헷갈려서 혼돈의 식물임....

  으아리선생님~
잘다녀오셨군요
이번에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시회할때는 초청해주실거지요*^^*

  오잉..O.O.. 첨 구경해요~ ^^

  멋진 지리바꽃....처음보며 이름도 생소하면서도 정겹군요.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