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
작성일 03-09-26 20:04
조회 275
댓글 6
본문
마디풀과-개여뀌속-고마리(고만이, 고만잇대)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26 23:44)
댓글목록 6
요즘 어느곳을 가나 한창입니다
너무나 예뻐서 쪼그리고 앉아 보고 올때도 있습니다
너무나 예뻐서 쪼그리고 앉아 보고 올때도 있습니다
정감가는 녀석 즐감입니다.
지부장님 예쁜꽃을 많이 피운다고 고만 피우라고 지은 이름은 아닌가예??
항상 보는 꽃이지만 볼때마다 깜찍한 느낌이네요. 즐감했습니다.
고마리..볼수록 참 정이가고 이쁜 꽃입니다..
사람 이름도 고만이가 있더군요.
딸 그만 놓으라고 이름을 붙였답디다.ㅋㅋㅋ
딸 그만 놓으라고 이름을 붙였답디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