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찬치라도  벌렸나봅니다..
밤중에 잎이 접혀지기 때문에 자귀나무라고 하며 소가 잘 먹는다고 소쌀나무라고 부르는 곳도 있다고
하며.합환목·합혼수·야합수·라고도 하여 집안에 한그루 심어두면 부부금실이 좋아 집안이 화목해
진다고도 하던데예...

  소리없는 포성이라고나 할까요.

  화려한 불꽃놀이 멋집니다.

  내일 밤 여의도에서 불꽃놀이 한다는데 오늘 전야제를 여기서 하고 있군요. ㅎㅎ

  오우~ 눈 부셔라...

  광섬유 공예품을 보는 것 같읍니다.

  불꽃놀이 하는것 같네요.